
19일 브라질 한인회에 따르면 한인회(회장 김범진)와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코윈) 브라질지회(회장 김정애)는 지난 17일 동양선교교회(담임목사 양경모)에서 한인들을 위한 ‘사랑의 나눔’ 행사와 무료 의료 봉사를 진행했다.
무료 진료는 오전 9시부터 11시 30분까지 이어졌다. 브라질한인의사협회(KOBRAMA·회장 김남진) 소속 의사들이 진료를 맡았으며, 의대생들도 접수와 사전 진료, 당뇨·혈압 확인 등을 도왔다. 대한브라질치과의사협회(회장 김준호)는 치과 진료를 제공했다.
오전 10시에는 21가정에 200헤알 상당의 오뚜기 상품권을 각각 전달했다. 상품권은 코윈 브라질지회가 전액 기부했다.
김범진 한인회장과 김정애 코윈 브라질지회장을 비롯한 두 단체 관계자들은 간식을 준비하고 방문객 안내를 도왔다.
이날 행사장을 방문한 한국계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만화가인 Ing Lee도 한인회·코윈 관계자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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