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브라질한인회에 따르면 한인회는 지난 5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안디옥교회가 후원한 쌀과 라면을 사전 신청한 101가정에 배부했다.
이번 나눔 물품은 안디옥교회(담임 황신확 목사)가 지난 7월 22일 한인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한인회에 기탁한 5㎏ 쌀 400포와 라면 1천400개다.
한인회는 지난 8월 1일 1차 나눔을 통해 99가정에 쌀과 라면을 지원한 데 이어 이번 2차 나눔에서는 101가정에 가구당 5㎏ 쌀 2포와 라면 7개씩을 전달했다.
당일 개인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신청자와 취소로 생긴 추가 대상자에게도 별도로 연락해 지난 8일 추가 배부를 마쳤다.
이에 따라 두 차례 나눔을 통해 모두 200가정이 쌀과 라면을 지원받았다.
이날 배부에는 김범진 회장을 비롯해 이정화·박주성 부회장, 이문희 문화부장, 심종우 사무장이 참여해 물품 준비와 배부를 진행했다. 안디옥교회 김정태·김수철·임성철 장로도 현장을 찾아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나눔 활동에 힘을 보탰다.
김범진 회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한인 가정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웃을 위해 귀한 물품을 후원해 주신 안디옥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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