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세브라에-SP에 따르면 행사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상파울루 벨렌지뉴의 세스크 벨렌지뉴(Sesc Belenzinho)에서 열린다. 세나이(Senai)가 운영을 맡고 세스크(Sesc)가 지원한다.
이번 행사는 세브라에-SP의 독립 패션 육성 프로그램 ‘Crie Moda Autoral’에 참여한 영세·소기업의 제품과 사업 성과를 소개하고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Malungo Art, Santo Sono, Ayo Black, Antimateria, Casa Apolinária 등 27개 브랜드가 공동 마켓에서 의류와 패션 소품을 직접 판매한다. 제품 전시와 함께 강연, 패널 토론, 워크숍, 의류 커스터마이징 및 섬유 재활용 체험도 진행된다.
세브라에-SP 프로그램 책임자인 이자벨라 베르가모(Izabela Bérgamo)는 “재능과 독창성을 선보이는 데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시장 기회를 만드는 것이 세브라에-SP의 목표”라고 말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두두 베르톨리니(Dudu Bertholini)의 ‘독립 패션: 진정성의 힘’ 강연과 이자 시우바(Isa Silva), 안드레 이달구(André Hidalgo)가 참여하는 패널 토론 등이 마련된다.
강연과 패널 토론은 각각 좌석 규모에 맞춰 무료 입장권 100장을 사전 배부했으며, 현재 사전 배정분은 소진됐다. 입장권은 각 프로그램 시작 10분 전까지 유효하며, 사전 신청자가 나타나지 않을 경우 현장 방문객에게 남은 좌석이 순차적으로 개방된다.
사전 입장권을 확보하지 못한 방문객도 공동 마켓에서 무대를 보며 강연과 패널을 관람할 수 있다. 공동 마켓과 전시, 세스크 커스터마이징 체험은 별도 사전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다.
행사 장소는 Sesc Belenzinho(Rua Padre Adelino, 1.000, Belenzinho)이며 입장료는 무료다.














![[포토] 동포사회 최대 축제 15회 한국문화의날 (1)](https://bomdianews.com.br/wp-content/uploads/2022/08/한국문화의날IMG_7780-360x18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