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브라질한인회에 따르면 한인회는 서한을 통해 룰라 대통령의 재선을 축하하고 새 임기의 성공적인 국정 운영과 브라질의 번영을 기원했다. 국정 운영에 지혜가 함께하기를 바라며 대통령의 건강과 성공도 기원했다.
한인회는 수십 년 전부터 브라질을 삶의 터전으로 삼은 한인사회가 경제·문화·사회 발전에 기여해 왔으며, 브라질의 민주적 과정을 존중하며 지켜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한인사회와 브라질 사회 간 우호·협력과 문화 교류를 확대하고 사회 통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더욱 공정하고 번영하는 브라질을 만드는 데 한인사회도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한인회는 지난 7월 이재명 대통령의 브라질 국빈 방문 당시 룰라 대통령의 초청으로 브라질리아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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