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브라질 일간지 폴랴 지 상파울루에 따르면 ‘USP 진로박람회(USP e as Profissões)’는 USP 상파울루 본교 캠퍼스 내 시계광장(Praça do Relógio)에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린다.
행사에는 USP 소속 43개 교육기관이 참여한다. 인문학과 이공학·기술, 생명과학·보건 분야 등을 다루는 4개 전시관에서 재학생과 교수들이 전공별 교과목과 대학 생활, 졸업 후 진로를 소개한다.
진로를 아직 정하지 못한 학생들을 위해 USP 심리학연구소가 진로 탐색 워크숍을 운영한다. 교수와 전문가가 참여하는 강연과 대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물리 실험과 화학 연극, 수학 놀이, 화석 모형 만들기 등 학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과학 체험 행사도 진행된다.
입시기관 푸베스트(Fuvest)는 별도 부스를 마련해 2027학년도 대학입학시험을 안내한다. 아직 응시 신청을 하지 않은 수험생은 현장에서 접수할 수 있다. 접수 마감은 10월 9일이며 응시료는 228헤알이다.
USP 입학 전형 설명회는 교내 복합시설 내 이슈트반 얀초 강당(Auditório István Jancsó)에서 열린다. 일정은 24일 오후 2시, 25일 오전 11시, 26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이며 선착순으로 입장한다.
장학금과 재학생의 학업 지속을 지원하는 각종 제도에 관한 정보도 제공한다. 대학 교향악단 공연과 캠퍼스 투어 등 문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방문 희망자는 원활한 입장을 위해 박람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하는 것이 권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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