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아침]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브라질협의회(회장 김정수)가 3분기 정기회의를 열고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의 실천 방안과 하반기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15일 협의회에 따르면 회의는 지난 14일 오후 8시 온라인으로 열렸다. 김정수 협의회장과 제22기 자문위원, 김요준 전 협의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김소연 간사가 사회를 맡았으며, 회의는 약 1시간 동안 진행됐다.
김 회장은 개회사에서 한반도 정세가 도전과 기회를 동시에 안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해외 동포사회가 한반도 평화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국제사회와의 가교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며 현실적이고 지속 가능한 대안을 모색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회의에서는 먼저 2분기 통일의견 수렴 결과를 보고했다. 이어 3분기 주제인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발표 내용을 바탕으로 의견을 나누고 설문지를 작성해 제출했다.
김소연 간사는 하반기 사업계획을 안내했다. 협의회는 오는 12월 방용승 민주평통 사무처장의 브라질 방문에 맞춰 평화통일 강연회와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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