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들 기업은 이날 마켄지대학교에서 열리는 ‘브라질×한국 | K-이노베이션 IR & 비즈니스 매칭 2026’에 참가한다.
행사에서는 브라질 정부의 자동차 산업 정책인 ‘친환경 모빌리티·혁신 프로그램(MOVER)’의 주요 내용과 현지 투자 환경을 소개한다. 한국과 브라질 기업 간 기술·사업 협력 방안도 논의한다.
주요 참가 대상은 투자자와 벤처캐피털(VC), 완성차 업체와 1차 협력사, 자동차 부품 유통업체 및 구매 담당자, 공공기관과 업계 협회 관계자다.
행사는 오전 10시 개회와 환영사로 시작한다. 이어지는 ‘왜 브라질인가’ 세션에서는 브라질 모빌리티 산업에 대한 정부 지원 정책과 투자 환경, MOVER 활용 방안을 다룬다.
‘K-이노베이션 IR 피칭’에서는 한국 기업 9곳이 사업 내용과 기술을 발표한다. 발표가 끝나면 브라질 전문가와 투자자들이 의견을 제시한다.
피칭 이후에는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한국 기업과 브라질 참가자 간 맞춤형 일대일 상담이 진행된다. 상담에서는 기술 실증, 합작법인 설립, 기술 이전, 현지 유통 등을 협의한다.
주최 측은 포르투갈어·영어·한국어 간 AI 기반 실시간 동시통역을 제공한다.
행사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다. 장소는 상파울루 이지에노폴리스 지역 마켄지대학교(R. Itambé, 185, Higienopolis, Sao Paulo) 1층 베네디투 노바이스 가르세스 강당이다.
참가는 무료이며, 신청은 9월 27일까지 구글 폼에서 받는다. 일대일 상담을 원하는 참가자는 신청할 때 별도로 요청해야 한다.
한편 이번행사는 벤처기업협회(KOVA·Korea Venture Business Association)가 주최하고 INKE, 더웨이컴퍼니(The Way Company), 이글캐피털(Eagle Capital)이 협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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