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레티보아트(Seletivo Art)가 기획·운영하고 주브라질한국문화원이 협력·후원한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과 유명 관광지 중심의 기존 여행에서 벗어나 한국의 지역문화와 일상을 경험하는 여행 방식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K-트래블 부스는 지난 15∼16일 오스왈드 지 안드라지 문화단지(Complexo Cultural Oswald de Andrade)에 조성된 ‘봉헤찌로 문화로’에서 운영됐다. 부스에서는 서울을 비롯해 원주와 제주 등 한국 각 지역의 관광 콘텐츠를 선보였다.

제주지역 기업 삼십육점오일도(36.5 OILDO)와 제주랩스(Jejulabs)가 협찬한 여행용품과 고체 샴푸, 친환경 비누, 보디밤과 핸드밤 등도 전시됐다. 방문객들이 관련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견본도 제공됐다.
한글 자모를 활용한 ‘Kalphabets 한글 과자’와 한국 도시 이름·낱말 받아쓰기, 한국 여행 관련 설문조사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행사 둘째 날인 16일 오전 11시에는 ‘지역의 한국을 발견하다: 관광, 웰니스와 진정성 있는 경험’을 주제로 한국관광포럼이 열렸다.
포럼은 김현아 셀레티보아트 대표가 진행했다. 브라질 출신 문화외교·소통 전문가 카를로스 고리토(Carlos Gorito) CoreaLux 대표와 커뮤니케이션·혁신 전략가 박혜진 HJP Intelligence & Insights 대표가 패널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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