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측은 지난 7일 오후 4시 30분 상파울루 콘진원 브라질 비즈니스센터에서 회의를 열고 이같이 합의했다. 올해 축제는 다음 달 15일(토)과 16일(일) 이틀간 열린다.
회의에는 한인회에서 김범진 회장과 이정화 부회장, 심종우 사무장이, 센터 측에서는 박웅진 센터장과 백하림 주임 등이 참석했다. 주브라질한국문화원 박인성 실장과 이문희 한국전통무용연구소장도 자리를 함께했다.
센터 측은 전시와 공연 프로그램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제안했다. 양측은 한국 콘텐츠와 문화의 매력을 현지 관람객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방법도 논의했다.
한인회 관계자는 “이번 협력을 통해 제19회 한국문화의 날이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행사로 마련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한국 문화 확산과 한류 콘텐츠 홍보를 위해 관련 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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