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헤동 문화로’는 2026 한국문화의 날 기간인 8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상파울루 봉헤찌로의 오스왈드 지 안드라지(Oswald de Andrade) 문화공간에서 열린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행사명 ‘봉헤동 문화로’는 포르투갈어 지명 ‘봉헤찌로(Bom Retiro)’에 한국어의 ‘동(洞)’과 ‘문화로’를 붙여 만든 신조어다. 한인 밀집 지역인 봉헤찌로를 한국식 동네 이름처럼 부른 것이다.
모집 대상은 한국 문화를 바탕으로 창작 활동을 하는 개인 예술가, 창작 단체, 소규모 업체다. 전통 공예부터 예술, 패션, 디자인까지 분야 제한은 없으며, 문화원은 16개 팀 안팎을 선발할 예정이다.

심사는 한국 문화의 다양성과 문화적 가치를 얼마나 담았는지, 창의성이 있는지, 행사 취지에 맞는지를 기준으로 이뤄진다. 단순 인쇄물이나 기성 굿즈 판매는 제한될 수 있으며, 창작 요소가 담긴 콘텐츠가 우선 고려된다.
신청은 구글폼으로만 받는다. 마감은 7월 15일 오후 11시 59분이며, 제출 후에는 수정할 수 없다. 판매 품목은 신청서에 적은 내용과 같아야 한다.
1차 서류 심사 결과는 7월 17일까지 선정자에게 이메일로 개별 통보된다. 7월 넷째 주에는 최종 선정 팀을 대상으로 행사 운영을 안내하는 온라인 사전회의가 열린다.
문화원은 이번 장터를 통해 한국 문화를 소재로 활동하는 상파울루 창작자들이 현지 방문객에게 작업을 직접 선보이는 자리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문의는 문화원 담당자 이메일(alex@kccbrazil.com.br)로 하면 된다.













![[포토] 동포사회 최대 축제 15회 한국문화의날 (1)](https://bomdianews.com.br/wp-content/uploads/2022/08/한국문화의날IMG_7780-360x180.jpg)




















https://shorturl.fm/ybj0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