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파울루 주정부와 시정부가 공동으로 추진한 이번 사업은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공공공간을 제공하고 도심 재활성화를 이끄는 핵심 프로젝트로 꼽힌다.
이날 준공식에는 따르시시우 지 프레이타스(Tarcísio de Freitas) 상파울루 주지사와 히카르두 누네스(Ricardo Nunes) 상파울루 시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광장 개장을 축하했다.
한인사회에서는 브라질한인회 김범진 회장과 최윤영·박주성 부회장, 심종우 사무장이 자리를 함께했다. 주상파울루대한민국총영사관 김인호 경찰영사와 강동근 사건·사고 담당 실무관, 브라질의류협회(ABIV) 신찌아 김(Cinthia Kim) 회장도 참석했다.
준공식에서 따르시시우 주지사와 잠시 대화를 나눈 김범진 한인회장은 “주지사님이 브라질 한인사회에 큰 관심을 갖고 있으며, 한인타운인 봉헤찌로에도 지속적으로 신경을 쓰고 있다는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한편 트리운푸 광장은 쁘로테스탄찌스 거리(Rua dos Protestantes)와 제네라우 코우투 지 마갈량이스 거리(Rua General Couto de Magalhães)가 만나는 지점에 조성됐으며, 농구장과 다목적 운동시설, 휴식공간 등을 갖춘 시민 친화형 광장으로 탈바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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