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타 이피제니아 지역은 전자·전기·통신·IT제품의 유통 상가로 유명하다. 이곳은 최근 크라콜란지아의 영향으로 이곳 상점 주인들과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를 해결하고 치안을 개선하기 위한 시위가 10일 오전에 개최 하였다.
일명 ‘마약의 거리’ 크라콜란지아는 이 지역 내에서 영구화되자 마약 중독자들이 이곳을 방문하는 일상화된 모습이 된 상황이다. 이전에는 Guaianases, Vitória e Conselheiro Nébias 거리 블록을 중심으로 마약 중독자들이 모여들었으나, 현재는 alameda Barão de Limeira 모퉁이에 위치한 Rua dos Gusmões 블록에서 마약 소비와 밀매가 더욱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이로 인해 상점들은 크라콜란지아의 영향으로 인해 매출이 급격하게 감소하였으며, 주민들은 범죄와 소음 등으로 인한 불안을 호소하고 있다. 이에 따라 상점 주인들과 주민들은 크라콜란지아의 철거와 치안 강화를 요구하는 시위를 이날 거행 하였다. 시위 참가자들은 “우리는 일하고 싶다”와 “우리는 안전하게 살고 싶다” 등의 구호를 외치며, 이 문제의 심각성을 강조하고 있다.
한편, 상파울루 시장은 크라콜란지아를 해체하고 치안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할 것임을 공언했다. 더불어, 지난 주 금요일에는 시장이 크라콜란지아 주변 지역의 부동산에 대한 가옥세(IPTU) 면제 계획을 발표했다. 해당 제안은 다음 주 까지 시의회에 제출될 예정이며, 승인되면 2024년과 2025년에 혜택이 적용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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