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빌보드 브라질에 따르면 BTS는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의 부에노스아이레스와 상파울루 공연 중계를 알리는 예고편을 공개했다. 관객들은 영화관 대형 스크린을 통해 두 공연의 전체 무대를 감상할 수 있다.
상파울루 콘서트는 10월 28일과 30일, 31일 사흘간 모룸비스(Morumbis)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CNN브라질에 따르면 일반 예매 시작 후 1시간 30분도 안 돼 입장권이 모두 매진됐다. 이 가운데 30일 공연이 극장 중계 대상이다.

상파울루 지역 주요 극장에서는 부에노스아이레스 공연을 10월 24일 오후 7시 45분에 생중계하고, 25일 오후 6시 45분에 재상영한다. 상파울루 공연은 30일 오후 7시 45분에 생중계하며, 31일 오후 6시 45분에 다시 상영한다.
상영관에는 시네마르크 파치우 이지에노폴리스, 시다지 지 상파울루, 파울리스타, 쇼핑 D, 센테르 노르치 등이 포함됐다. 극장별 상영 일정과 입장권 예매 정보는 공식 예매 사이트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두 도시 공연은 ‘아리랑’ 투어의 네 번째와 다섯 번째 극장 중계 행사다. 앞서 4월에는 고양과 도쿄 공연이, 6월에는 BTS의 데뷔 기념일에 열린 부산 공연이 극장에서 중계됐다.
BTS 공연 극장 중계 공식 예매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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