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질 중앙은행이 이날 발표한 시장 전망 보고서 ‘포커스’에 따르면 금융시장 전문가들은 통화정책위원회(Copom)가 오는 15∼16일 회의에서 기준금리인 셀릭(Selic)을 연 14%에서 13.75%로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이후 올해 말까지 이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 물가상승률 전망치는 전주 5.00%에서 4.90%로 낮아졌다. 4주 전 전망치인 5.02%보다도 낮다. 브라질의 공식 물가지표인 광역소비자물가지수(IPCA)의 내년 상승률 전망치는 4.30%였다.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도 전주 1.93%에서 1.89%로 낮아졌다. 4주 전에는 1.98% 성장을 예상했다. 내년 성장률 전망치는 1.45%로 올해 전망치를 밑돌았다.
올해 말 환율 전망치는 달러당 5.20헤알로 13주 연속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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