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상파울루주 정부에 따르면 주 경제개발국은 ‘콸리피카 SP–엠프레엔다’(Qualifica SP–Empreenda) 프로그램의 올해 마지막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브라질 경영교육기관인 돔 카브라우 재단(Fundação Dom Cabral)이 맡는다. 총 30시간에 걸쳐 3개 교육 모듈로 진행되며, 참가자에게 단체·개별 멘토링도 제공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재무관리와 시장 기회 발굴, 사업계획서 작성 등이다.
브라질 소기업지원기관 세브라에(Sebrae)의 조사에 따르면 사업자들이 겪는 주요 어려움은 자금 조달과 상품·서비스 홍보 및 판매, 복잡한 행정 절차, 재무관리 등이다. 이번 교육은 이 같은 경영상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상파울루주에서 활동하는 만 18세 이상 사업자라면 사업자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수업은 오는 15일 시작할 예정이다.
이번 모집은 올해 마지막 차수다. 상파울루주 정부는 올해 네 차례에 걸쳐 총 2천명 규모의 교육 자리를 마련했다.
참가 신청은 오는 7일까지 콸리피카 SP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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