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질 국영통신 아젠시아 브라질은 24일 브라질 중앙은행이 이날 발표한 주간 포커스 보고서에서 이같이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포커스 보고서는 브라질 중앙은행이 금융기관들의 주요 경제지표 전망을 매주 집계한 자료다. 이번 조사에서 2026년 주요 지표 가운데 전주보다 달라진 것은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뿐이었다.
2027년 GDP 성장률 전망치는 1.5%로 유지됐다. 반면 2028년 전망치는 1.89%에서 1.98%로 높아졌다. GDP는 일정 기간 국내에서 생산된 모든 재화와 서비스의 가치를 합한 지표다.
브라질의 공식 물가지표인 소비자물가지수(IPCA)의 2026년 상승률 전망치는 전주와 같은 5.02%였다. 2027년 전망치는 4.24%에서 4.25%로 0.01%포인트 올랐고, 2028년 전망치는 3.8%로 변동이 없었다.
브라질 지리통계원(IBGE)에 따르면 지난 7월 IPCA는 0.07% 상승해 4개월 연속 상승 폭이 줄었다. 최근 12개월 누적 상승률은 4.44%로 물가 안정 목표 범위에 다시 들어왔다.
브라질의 물가 안정 목표는 3%이며, 상하 1.5%포인트의 허용 폭을 둔다. 목표 범위는 1.5∼4.5%다.
기준금리인 셀릭(Selic)의 2026년 말 전망치는 연 13.75%로 유지됐다. 2027년과 2028년 전망치도 각각 연 12%와 연 10.5%로 종전과 같았다.
셀릭은 브라질 중앙은행 통화정책위원회(Copom)가 결정한다. 금리를 올리면 수요와 물가 상승 압력을 낮출 수 있지만 대출 비용이 늘어 소비와 투자가 위축될 수 있다.
달러화 환율의 2026년 말 전망치는 달러당 5.20헤알로 유지됐다. 2027년 전망치는 5.29헤알에서 5.30헤알로 올랐고, 2028년 전망치는 5.30헤알로 변동이 없었다.














![[포토] 동포사회 최대 축제 15회 한국문화의날 (1)](https://bomdianews.com.br/wp-content/uploads/2022/08/한국문화의날IMG_7780-360x18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