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질한인회(회장 김범진)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15∼16일 열렸다. 후원은 최윤영 한인회 부회장의 주선으로 이뤄졌다.
오뚜기슈퍼(대표 하윤상)는 행사장 판매용으로 봉봉주스 3천600개를 제공했다. Exi Brasil(대표 이고르 코스타 http://www.elausa.com.br) 은 약 4만 헤알 상당의 뷰티용품을 후원했다.
한인회 이정화·최윤영 부회장은 후원 물품의 사전 준비와 현장 판매를 맡았다.
한인회는 “한국문화의 날과 같은 대규모 행사에는 매년 상당한 비용이 들어 재정 부담이 적지 않다”며 “이번 판매 수익이 제19회 행사 운영을 원활하게 하고 재정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김범진 회장은 “한국문화의 날 개최를 위해 물품을 후원한 오뚜기슈퍼 하윤상 대표와 Exi Brasil 이고르 코스타 대표에게 감사드린다”며 “두 업체의 후원과 관심이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데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 문화의날은 20년 전만 해도 한국 문화를 알리기 위해 관람객을 초청했지만, 이제는 한국 문화를 이미 알고 좋아하는 브라질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행사장을 찾고 있다.
이틀간 약 10만 명이 함께한 제19회 한국문화의 날은 한국 문화가 세대와 국적을 넘어 사람들을 연결하는 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며 막을 내렸다.














![[포토] 동포사회 최대 축제 15회 한국문화의날 (1)](https://bomdianews.com.br/wp-content/uploads/2022/08/한국문화의날IMG_7780-360x18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