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다지 후보는 상파울루주 그란지 ABC 지역 마우아 거리 유세에서 은행이 주내 산업시설의 신설·증설에 자금을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시중은행이나 운영자금을 빌려주는 은행이 아니라 상파울루주의 재산업화에 자금을 댈 은행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아다지 후보는 세금 감면을 앞세운 브라질 주 정부 간 투자 유치 경쟁인 ‘세제 전쟁’이 세제 개혁으로 해소되면 상파울루주의 경쟁력이 높아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상파울루주를 위해 내가 재무부에서 한 가장 중요한 일은 세제 전쟁을 끝낸 것”이라고 말했다.
아다지 후보는 주 정부 간 세제 혜택 경쟁이 사라지면 상파울루주가 투자와 신규 기업 유치의 중심지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브라질을 떠난 기업과 외국 기업도 유치하겠다고 했다. 그는 “세제 개혁으로 상파울루는 다시 브라질에서 가장 중요한 허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중국 등 외국 기업과 경쟁하려면 그란지 ABC 지역의 산업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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