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파울루시 정부는 4일 독립기념일 연휴인 5∼7일 공공서비스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교통 분야에서는 연휴 특별대책이 시행된다. 상파울루 교통공사(CET)는 4∼8일 특별 교통관리에 나선다. 고속도로 운영업체들은 연휴 기간 해안과 내륙 방면 고속도로 이용 차량이 250만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7일에는 승용차와 대형차 차량 5부제가 중단된다. 트럭과 전세버스 통행 제한도 적용되지 않으며 버스전용차로는 일반 차량에 개방된다.
시내버스는 6일 ‘일요일 요금 무료’ 정책에 따라 무료다. 7일에는 아녬비 삼보드로무에서 열리는 독립기념일 민·군 퍼레이드 관람객을 위한 특별 교통편이 운행된다.
파울리스타 대로의 ‘차 없는 거리’ 행사는 6일 열리지만 7일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미뇨캉’으로 불리는 주앙 굴라르 고가도로는 5∼7일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 45분까지 보행자에게 개방된다.
리베르다지에서는 이스투단치스·아메리쿠 지 캄푸스·갈벙 부에누 거리 일부 구간과 아플리투스 거리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보행자 전용으로 운영된다.
시립공원은 7일에도 정상 운영한다. 시내 체육센터 46곳도 주말·공휴일 운영시간에 맞춰 문을 연다. 통합교육센터(CEU) 63곳은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외래의료지원센터(AMA)와 AMA·기초보건소(UBS) 통합시설도 정상 진료한다. 다만 통합시설 내 기초보건소는 홍역과 독감 등 예방접종 업무만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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