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브라질 경제지 EXAME에 따르면 부동산 경매업체 SOLD가 진행하는 이번 경매의 온라인 입찰은 오는 8일까지 이어진다.
경매 대상은 주택과 아파트, 토지 등이며 입찰 시작가는 4만3천200헤알부터 260만헤알까지다. 매물별 조건에 따라 최장 420개월(35년)까지 할부 금융을 이용할 수 있으며, 근로자퇴직보상기금(FGTS)도 사용할 수 있다.
상파울루주 아라라콰라의 46㎡ 아파트는 감정가보다 40% 낮은 7만8천400헤알부터 입찰할 수 있다. 인다이아투바의 55㎡ 아파트는 49% 할인된 15만7천100헤알에 경매가 시작된다.
바루에리의 51㎡ 아파트는 감정가보다 25% 낮은 30만9천헤알에 나왔다. 바르젱 그란지 파울리스타에 있는 525㎡ 규모의 주택은 22% 할인된 66만2천헤알부터 입찰할 수 있다.
경매에 참여하려면 ‘슈퍼비드 익스체인지’(Superbid Exchange) 플랫폼에 회원으로 가입한 뒤 경매 참여 승인을 받아야 한다.
매물의 점유 여부와 미납 세금·관리비 부담 주체, 금융 이용 조건 등은 부동산마다 다르다. 입찰 희망자는 공고문을 통해 해당 부동산의 권리관계와 점유 상태, 비용 부담 조건 등을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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