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일 빌보드 브라질에 따르면 에스파는 오는 9월 4일 상파울루 메르카두 리브리 아레나 파카엠부(Mercado Livre Arena Pacaembu)에서 월드투어 ‘LIVE TOUR – SYNK : COMPLæXITY’ 공연을 개최한다.
에스파의 브라질 공연은 이번이 두 번째다. 에스파는 2023년 9월 11일 월드투어 ‘SYNK: HYPER LINE’의 하나로 상파울루 에스파수 우니메드(Espaço Unimed)에서 처음으로 브라질 팬들과 만났다.
멤버들은 빌보드 브라질과의 인터뷰에서 새 투어를 통해 새로운 안무와 무대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인터뷰는 에스파가 최근 서울에서 새 투어를 시작하기 직전에 진행됐다.
지젤은 “준비할 시간이 많지 않았지만 새 투어를 위해 열심히 연습하고 있다”며 “긴장되기도 한다. 매일 새로운 도전이 이어지고 있지만 새로운 안무를 비롯해 관객들에게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에스파는 이번 투어를 통해 남미를 비롯해 아시아와 북미, 중남미, 영국, 유럽 등에서 공연할 예정이다.
카리나는 “지난번 브라질을 방문했을 때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었다”며 “팬들이 우리를 기다린 것처럼 우리도 다시 돌아오기를 기대했다. 공연을 찾은 모든 사람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멤버들은 일정 중 자유시간이 주어지면 상파울루를 더 둘러보고 싶다는 뜻도 밝혔다. 특히 “매우 맛있다”고 평가한 브라질 음식을 다양하게 경험하고 싶다고 전했다.
브라질 팬들의 열정적인 반응도 첫 방문에서 인상 깊었던 점으로 꼽았다. 닝닝은 “브라질 팬들은 항상 우리와 함께 많이 춤춘다”며 현지 팬들과의 재회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번 공연은 에스파가 지난 5월 29일 두 번째 정규앨범 ‘LEMONADE’를 발표한 뒤 브라질에서 선보이는 무대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LEMONADE’와 지드래곤이 참여한 협업곡 ‘WDA(Whole Different Animal)’ 등이 수록됐다.
공연 입장권은 티켓마스터 브라질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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