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호는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의 OST ‘시작(Start Over)’으로 국내외에 이름을 알린 싱어송라이터다. 지난 15∼16일 열린 제19회 한국문화의 날 메인 무대에서 공연을 펼치며 현지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날 오찬에는 가호와 김범진 한인회장을 비롯해 이정화·최윤영·홍보미 한인회 부회장, 이문희 제19회 한국문화의 날 무대 총감독, 정정희 주브라질한국문화원장이 참석했다.
안젤라 간드라(Angela Gandra) 상파울루시 국제관계국장과 다비드 소아리스(David Soares) 연방하원의원도 자리를 함께했다. ‘세르타네주의 여왕’으로 불리는 브라질 가수 겸 작곡가 호베르타 미란다(Roberta Miranda)도 참석했다. 세르타네주(Sertanejo)는 브라질을 대표하는 컨트리 음악 장르다.
김범진 회장은 “이번 한국문화의 날을 통해 많은 브라질 시민이 한국의 문화와 음악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었다”며 “특히 가호 씨의 공연이 많은 관객에게 큰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해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가호는 브라질 팬들의 환대와 한국문화의 날 공연에 대한 소감을 전하며 한인회의 초청과 환대에 감사의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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