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브라질 경제지 EXAME에 따르면 주크와 산탄데르는 오는 25일 오전 10시 온라인 부동산 경매를 진행한다. 대상은 브라질 22개 주에 있는 주거용·상업용 부동산 190여 건이다.
낙찰자는 대금을 일시불로 지급하거나 금융 조건에 따라 최대 420회까지 분할 납부할 수 있다.
경매 대상 지역은 상파울루(SP)를 비롯해 히우데자네이루(RJ), 미나스제라이스(MG), 파라나(PR), 산타카타리나(SC), 히우그란지두술(RS), 바이아(BA), 페르남부쿠(PE), 고이아스(GO), 세아라(CE) 등 22개 주다.
시작가가 가장 낮은 물건은 파라나주 페롤라(Pérola)의 파르키 헤지덴시알 비바(Parque Residencial Viva)에 있는 501㎡ 규모 토지다. 최초 입찰가는 3만3천72헤알이다.
최고 시작가가 책정된 물건은 마라냥주 시델란지아(Cidelândia) 중심부에 있는 421㎡ 규모 주택으로, 시작가는 270만헤알이다.
할인율이 가장 높은 물건은 히우데자네이루주 아라루아마(Araruama)의 이구아비냐(Iguabinha)에 있는 176㎡ 규모 주택이다. 시세보다 79% 낮은 9만8천헤알부터 입찰할 수 있다.
이번 경매는 전 과정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참여 희망자는 주크 플랫폼에 회원 등록한 뒤 각 부동산의 경매 공고문(edital)과 매각 조건을 확인하고 원하는 물건에 입찰하면 된다.
경매 공고와 출품 물건 목록은 주크와 산탄데르 이모베이스(Santander Imóvei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품 대상에는 단독주택과 아파트, 토지, 상업용 부동산 등이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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