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질 일간 폴랴 지 상파울루에 따르면 중앙은행이 10일 발표한 주간 경제전망 보고서 ‘포커스(Focus)’에서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는 1.98%로 집계됐다. 지난주보다 0.01%포인트 낮아졌다.
올해 성장률 전망치가 하향 조정된 것은 지난 4월 13일 1.86%에서 1.85%로 내려간 이후 처음이다.
내년 성장률 전망치도 1.57%에서 1.52%로 낮아졌다. 2028년과 2029년 전망치는 각각 2%로 유지됐다.
올해 물가상승률 전망치는 5.03%에서 5.02%로 내려가며 6주 연속 하락했다. 그러나 중앙은행의 물가안정 목표 상한선인 4.5%는 여전히 웃돌고 있다.
브라질의 물가상승률 목표치는 3%이며, 허용 범위는 위아래로 각각 1.5%포인트다.
중앙은행은 지난주 기준금리인 셀릭(Selic)을 연 14.25%에서 14%로 0.25%포인트 인하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올해 말 기준금리 전망치를 13.75%로 유지해 연내 한 차례 추가 인하를 예상했다.
향후 기준금리 전망치는 2027년 12%, 2028년 10.5%, 2029년 10%로 변동이 없었다.














![[포토] 동포사회 최대 축제 15회 한국문화의날 (1)](https://bomdianews.com.br/wp-content/uploads/2022/08/한국문화의날IMG_7780-360x18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