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질 국영통신사 아젠시아 브라질은 10일 Anvisa가 이들 플랫폼의 의약품 판매와 광고를 금지한 결의 및 예방 조치를 폐지했다고 보도했다. Anvisa는 앞서 지난 6일 쇼피(Shopee)에 대한 같은 조치도 해제했다.
다만 이번 조치가 온라인 플랫폼의 의약품 판매를 즉시 허용한다는 뜻은 아니다. 위생감시국은 해당 기업들이 의약품 유통과 관련된 보건 규정을 모두 준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의 배경에는 지난 3월 제정된 법률 제15.357/2026호가 있다. 이 법은 정식 허가를 받은 약국이 의약품 물류와 소비자 배송을 위해 디지털 채널이나 전자상거래 플랫폼과 계약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위생감시국은 법률을 실제로 적용하려면 온라인 의약품 판매와 배송에 관한 별도의 세부 규정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의약품 판매가 본격화되기까지는 후속 규정 마련 등의 절차가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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