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 30분까지 열린 의료봉사에는 브라질한인의사협회(KOBRAMA·회장 김남진) 소속 의사들이 참여했다. 의대생들도 접수와 예진 보조, 혈압·혈당 검사 등을 맡아 힘을 보탰다.
대한브라질치과의사협회(회장 김준호)도 치과 진료를 함께 진행했으며, 이날 약 30명이 의료·치과 진료를 받았다.
오전 10시에는 5월 ‘사랑의 나눔’ 행사가 이어졌다. 이날 전달된 상품권은 브라질한인사회후원회(회장 권홍래)가 한인회에 기부한 것으로, 총 21가정에 각각 200헤알 상당의 오뚜기 상품권이 지원됐다.
이번 지원 대상은 기존보다 1가정 늘어난 21가정으로 확대됐다.
행사에는 김범진 한인회장과 김정애 코윈 브라질지회장을 비롯해 한인회와 코윈 관계자들이 참석해 간식 준비와 안내 등을 도왔다.
조복자 대한노인회 브라질지회장도 현장을 방문해 봉사 진행 상황을 살펴보고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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