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상 당국에 따르면, 전날 상파울루에 내린 비는 남부 지역의 온대 저기압이 아마존의 습기와 열기를 끌어들이며 발생했다. 현재 저기압 자체는 남부에 머물고 있으나, 동반된 한랭전선이 상파울루주를 향해 북상하면서 날씨를 악화시키고 있다.
이에 따라 8일 상파울루는 구름이 다소 끼다가 낮부터 밤사이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이날 기온은 20°C~29°C 분포를 보이겠으며, 예상 강수량은 25.3mm 수준이다.
특히 정오부터 오후 3시 사이에는 시속 70~80km에 달하는 거센 돌풍이 불 것으로 예상돼 시설물 관리와 침수 대비가 필수적이다. 상파울루 수도권은 물론 주 전역에 낙뢰와 우박을 동반한 국지성 폭우가 내릴 가능성도 있다.
비가 그친 뒤 9일(목)부터는 기온이 점차 떨어질 전망이다. 기상 당국은 다가오는 주말 최저 기온이 15°C 가까이 내려가며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 향후 상파울루 일기 예보
9일(목): 최저 19°C / 최고 26°C (강수 확률 84%)
10일(금): 최저 17°C / 최고 24°C (강수 확률 69%)
11일(토): 최저 17°C / 최고 26°C (비 예보 없음)
12일(일): 최저 17°C / 최고 27°C (비 예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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