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참은 지난 25일 브라질 상파울루 모룸비에 위치한 우리은행 본점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 및 감사를 선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는 의결 정족수를 충족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2025년도 사업 활동 보고 및 결산 승인, 정관 개정안 의결이 순조롭게 이뤄졌다.
과거 코참 회장을 역임한 바 있는 김승주 신임 회장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코참이 한 단계 더 발전하고 새롭게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전했다.
김 회장은 조직의 외연 확대와 내실화를 위해 ▲ 임기 내 신규 회원사 20개 이상 유치(총 60개사 체제 구축) ▲ 전문성을 상징할 독립 사무실 확보를 위한 예산 및 인력 기반 마련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걸었다.
또한 회원사 지원 강화를 위해 기존 정기 경제 세미나와 체육 행사를 내실화하고, 코참 주관의 통합 세미나를 정례화하기로 했다. 회원사들의 현지 적응을 돕는 ‘브라질 생활 가이드’를 질적으로 보완하고 연간 보고서도 발간할 계획이다.
대외 네트워크 및 사회적 역할 확대에도 속도를 낸다. 현지 공공기관 및 민간 단체와의 교류를 넓히고, 재외동포청 지원 행사를 취업 박람회 및 문화 행사로 통합 개최할 예정이다. 마라톤 대회 등 대중적인 마케팅 이벤트를 통한 코참의 위상 제고도 약속했다.
한편, 향후 2년간 코참의 투명한 운영을 책임질 신임 감사로는 변상규 팬오션 법인장과 스테파니 홍 피녜이루 네투(Pinheiro Neto) 변호사가 각각 선출됐다.
총회 직후 참석자들은 만찬을 함께하며 향후 코참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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