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브라질 매체 메트로폴레스에 따르면, 미셸리 전 영부인은 이날 남편이 가택연금을 위해 자택에 도착한 직후 취재진과 만나 향후 행보를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당분간 정치는 전혀 없을 것”이라며 “나는 아직 휴직 중이고 남편을 돌보기 위해 이곳에 있다. 내 최우선 순위는 항상 남편과 딸들이며, 가족을 위해 무언가를 포기해야 한다면 기꺼이 그럴 것”이라고 강조했다. 남편의 정치 재개 가능성에 대해서도 “그렇지 않을 것으로 본다. 하루하루 차분히 지켜보겠다”며 선을 그었다.

앞서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은 수감 중이던 ‘빠뿌지냐’ 구치소에서 발열과 심한 발한, 산소 포화도 저하 등의 증상을 보였다. 이후 DF 스타 병원으로 이송돼 세균성 기관지 폐렴 진단을 받고 14일간 입원 치료를 받았다.
이날 퇴원한 볼소나로 전 대통령은 방탄조끼를 착용한 채 오전 10시 22분께 가택연금 장소인 ‘솔라르 지 브라질리아’ 단지 내 자택에 도착했다.
이번 가택연금은 연방대법원 알레샨드리 지 모라이스 대법관의 승인에 따라 초기 90일간 유지된다. 모라이스 대법관은 예방 조치의 일환으로 볼소나로 전 대통령에게 전자발찌 부착을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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