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밤부터 10일 새벽까지(현지시간) 플로리다 서부 해안을 강타한 허리케인 밀턴은 강풍과 폭우를 동반하며 지역 사회를 혼란에 빠뜨렸다. 이번 자연재해는 전 세계적으로 큰 우려를 불러일으켰으며, 플로리다에 거주하는 브라질인들의 안위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높아졌다.
마이애미에 거주하는 가수 아니타는 “다른 주택도 있지만, 허리케인이 다가오자 마이애미 자택으로 피신했다”며 상황을 설명했다. 그녀는 마이애미는 현재 비교적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지만, 주민들의 불안감은 고조되고 있다고 전했다. “슈퍼마켓 선반은 텅 비었고, 식량과 물품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주민들은 예방 차원에서 물품을 비축하며 불안해하고 있다”라며 주민들의 심리를 전했다.
인플루언서 카밀라 코엘료는 마이애미에서 허리케인을 겪으며, “다행히 저희 동네는 큰 피해가 없을 것 같다. 하지만 잭슨빌에 사는 남동생이 걱정되어 함께 지내기로 했다. 덕분에 가족과 더욱 돈독해지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라며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다. 그녀는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여러분의 응원이 큰 힘이 된다”라며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가수 자이르지뉴가 소셜 미디어를 통해 플로리다 웨스턴 지역의 허리케인 상황을 알렸다. 그는 “가구를 옮기고, 물을 채우고, 모든 걸 정리하고 있다. 허리케인에 대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전하며 긴박한 상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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