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에는 브라질 한인복지회에서 공부하는 1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하여 한해 동안 배운 것들을 자랑했다.
학생들은 연극, 음악 발표, 태권도 시범 등을 선보이며 다양한 재능을 뽐냈다. 연극 발표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대본을 쓰고 연출을 맡아 작품을 완성했다. 음악 발표에서는 학생들이 합창, 독창, 악기 연주 등을 선보였다. 태권도 시범에서는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자신의 노력에 보답받는 순간을 공유하며 학습과 성장에 큰 도움이 되었다. 또한, 학문적인 성취 외에도 예술과 스포츠를 통한 다양한 경험은 학생들이 더욱 풍부한 시각을 가지고 세상을 이해하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시민으로 성장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이다.
브라질 한인복지회는 지난 7월 창립 40주년을 맞이했다. 1983년 몇몇 평신도들의 따뜻한 마음에서 시작된 한인복지회는 40년 동안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해 왔다.
브라질 한인복지회는 매년 3천명이 넘는 환우분들을 치료해주고, 가난한 이웃들에게 생활보조금과 기초식품을 나누어 주고 있다. 또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태권도장과 100여명의 학생들에게 보충수업과 인성교육 등의 다양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세훈 브라질 한인복지회 회장은 “후원자님들의 신뢰와 사랑이 있었기에 이러한 활동들을 이어올 수 있었다”며 “올 한해동안 한인복지회를 도와주신 후원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2023년 브라질 한인복지회 후원자 명단
김건오, 김주연, 안창우, 신춘덕, 김천수, 윤득수, 김철호, 이정문, 장윤, 최현관, 강승섭, 한상일, Hanaro Com Imp Ltda, 이병훈, Biomist, 한효석, 이선주, 한상애, 나경애, 박병건, 한브뉴스, 오뚜기 슈퍼, 재외동포재단, 바다횟집, ABIV외 익명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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