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전 10시에 시작된 이번 대회는 총 35명, 9개조로 진행되었으나, 대회 마무리 시점에 폭우로 인하여 일부 참가자들이 라운딩을 마치지 못하였다. 이에 따라 잔여 홀을 평균 성적으로 산정하여 시상자를 선정하였다.
대회 우승은 현대오토에버의 안상우 책임이 차지하였으며, 2위는 GC녹십자의 이병림 법인장, 3위는 LG전자의 정규황 중남미지역대표가 차지하였다. 또한, 장타상은 현대건설기계의 이성혁 법인장, 근접상은 현대엔지니어링의 맹철규 SP지사장이 수상하였다.
김승주 코참 회장은 인사말에서 “갑작스러운 폭우로 인하여 대회를 마치지 못한 조도 있었고, 대회를 마친 조도 비로 인하여 어려움이 많았을 것으로 생각된다. 훗날 이런 날씨에 고생한 것도 추억이 되리라 생각하며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한다”고 말하였다.
황인상 총영사는 “기업인들이 이러한 행사를 통해 서로 만나고 교류하는 자리에 공관장으로서 같이 하게 되어 기쁘고, 브라질에서 한국 기업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하신 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 드리며 향후에도 이런 행사에 늘 관심을 갖고 참여하겠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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