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아침]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브라질협의회 (PUAC-Brasil)은 지난 6일(일), 상파울루시의 최대 규모 빈민가인 엘리오폴리스 지역 기독교 교회 (IGREJA JERUSALEM)를 통해 어려운 지역 주민에게 식료품 상자(Cesta Básica)를 나누어주는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6월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렸으며, 지역 주민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행사는 최용준 통일분과위원장의 인사로 시작되었으며, IGREJA JERUSALEM 교회 ALTHEMAN목사의 환영사, 노무라 시의원의 축사, 그리고 리베르다지 스포츠 클럽의 박재은씨의 인사말로 이어졌다.
2부 순서에서는 엄인경 재무의 인솔하에 4개의 K-pop 공연팀이 무대에 올라와 화려한 공연을 선보였으며, 10여 명의 태권도 유단자들도 멋진 시범을 펼치기도 하였다.
이날 참석한 지역 주민들은 한반도의 평화통일이 브라질 및 전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인식하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브라질협의회의 노력에 감사와 지지의 마음을 전했다. 행사는 지역 빈민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한편, 한반도의 평화통일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좋은 계기로 작용하였다.
이번 행사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브라질협의회가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풀뿌리 공공외교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하였다. 협의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브라질과 한국의 우호 협력 관계 증진에 기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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