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아침]오는 4월 9일 부활절 오후 4시 신암교회 예배당에서는 부활절 기념 연합칸타타 공연이 열린다. 이번 공연은 현재 한국 국립극장 합창단 전속작곡가로 활동하고 있는 작곡가 오병희 씨가 만든 뮤지컬칸타타 <부활>을 상파울로 여러 한인교회 찬양대원들이 연합으로 50명의 합창단을 구성하여 준비하였다.
부활절은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형을 선고받고 못 박힌 날로부터 3일째 되는 일요일에] 부활한 것을 기념하는 기독교의 최대 축일이자 서구권 국가들의 연중 최대 명절이다.

“이민 6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에 기독교계도 초창기에 이민오신 분들이 세운 교회들을 통해 오랜 시간 신앙을 이어오고 이제 후손들에게 믿음의 유산을 남겨주는 시대가 된 것에 대하여 감사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한국민족은 노래를 좋아하는 민족입니다. 설움과 고통의 역사속에서도 우리 민족은 그 아픔을 노래에 녹여내는 강인한 민족입니다. 교회안에도 역시 힘든 이민자들의 삶을 어루만져 주었던 음악, 찬양이 있습니다. 저도 이 곳에서 음악을 시작하였고 이제 30년 넘게 이민생활을 하면서 오늘 이런 공연을 준비할 수 있음이 받은 은혜와 사랑에 대한 작은 감사의 표현이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코로나의 여파로 이민교회들이 많은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이번 칸타타가 많은 분들에게 위로와 소망을 전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합창과 나레이션, 솔리스트, 피아노, 팀파니, 퍼커션 등이 어우러져 예수의 사역과 고난, 베드로의 배신, 마리아의 고백과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이 극적으로 잘 표현된 이번 작품은 한국교회 찬양대를 통해 해마다 많은 교회에서 불려지는 칸타타이기도 하다.
특별히 이번 행사는 브라질한인기독장로회의 후원을 통해 범교회적인 연합행사로 많은 성도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부활의 소망과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뮤지컬칸타타 <부활> 오병희 작곡
2023년 4월 9일 오후 4시
신암교회 예배당 Rua Rodovalho da Fonseca 194, Pari
합창 / 연합합창단
나레이션 / 천인숙
솔리스트 / 김형준 김한호 임현진 전무성 오성애 노정선 김정태 Antonio Queiroz
피아노 / 공은희 키보드 / 김주희
팀파니 / Marcia Fernandes 퍼커션 / Renato Raul
총연출&지휘 / 이정근
주관 / 신암교회 후원 / 브라질한인기독교장로회
* 당일 신암교회 차량운행 (롯데슈퍼 앞 3시/3시40분)














![[포토] 동포사회 최대 축제 15회 한국문화의날 (1)](https://bomdianews.com.br/wp-content/uploads/2022/08/한국문화의날IMG_7780-360x18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