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문화의 날 상파울루시 공식 제정 5주년”을 기념하기도 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8월 27일(토)과 28일(일) 양일간 찌라덴찌스 지하철역 앞 광장에서 마련되며, 한국의 맛과 멋이 담긴 다양한 문화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권명호 한인회장은 “당초 행사를 한인회에서 단독으로 주최하고 공관 등의 협조를 받아 진행하려고 했지만, 시간적인 문제와 허가 문제 등의 어려움이 생겼으며, 특히 팬데믹으로 인해 재정 협조를 받기가 어려웠다”고 밝히고, “황인상 총영사님의 지지와 김완국 문화원장님의 배려로 행사를 진행할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문화원에서는 “주재범 작가 초청 퍼포먼스 이벤트 전시, 빔 프로젝션 미디어아트 전시와 어울릴 수 있는 기념공연으로 중남미 대륙의 한류 중심지 상파울루에 대한민국의 흥을 전달하려 한다”며, “비보이, 전통연희, 전통무용, 소리가 어우러져 대한민국의 전통과 현대적인 미의 만남은 한국의 흥을 알려 전통성의 세계화를 지향하고 대한민국의 문화를 전달하고 관객과 소통하며 호흡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를 위해 한국에서 한국 전통 타악기 그룹 IN 풍류, 대한민국 대표 비보이 그룹 갬블러 크루, 국악가요 김보성, 한국무용 구명서 등이 초청되어 메인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한편, 한인회에서는 이번 행사의 공연에 참여하고 싶은 한인 단체나 개인의 신청을 받고 있다. 행사 준비가 늦어진 만큼 시간이 촉박하여 오는 7월 16일(토)까지만 신청받으며, 한인회 이문희 부회장(98750-1717) 또는 박주성 부회장(99955-9846)에게 연락하면 된다.
단, 신청자 중 공연 내용이 겹치거나 할 경우에는 한인회 내부 회의를 거쳐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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