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산타카타리나 지역매체에 따르면 공공리더십센터(CLP)가 실시한 제15회 평가에서 산타카타리나주는 지난해보다 한 계단 오른 종합 1위를 기록했다.
산타카타리나주는 2회차 평가부터 줄곧 2위를 유지해왔다. 올해는 교육과 공공행정 효율성이 각각 7계단 상승하면서 처음으로 정상에 올랐다.
교육은 전국 2위, 공공행정 효율성은 3위를 기록했다. 시장잠재력도 두 계단 올라 1위에 올랐고, 사회적 지속가능성은 한 계단 상승해 1위를 차지했다.
기존 강점도 이어졌다. 공공안전은 8년 연속 전국 1위를 지켰고, 인적자본도 2023년부터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혁신 부문은 지난해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재정건전성과 환경적 지속가능성은 각각 세 계단 상승해 4위에 올랐다. 인프라는 한 계단 하락한 5위였다.
별도 평가에서도 상위권에 올랐다.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ODS) 부문은 두 계단 상승한 1위,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부문은 한 계단 오른 2위를 기록했다.
산타카타리나주는 사회적 지속가능성 부문에서도 2016년부터 2024년까지 전국 1위를 유지한 바 있다.
‘주 경쟁력 순위’는 브라질 26개 주와 연방구 등 27개 연방 단위를 대상으로 100개 지표를 평가한다.
평가 분야는 인적자본, 교육, 공공행정 효율성, 인프라, 혁신, 시장잠재력, 공공안전, 재정건전성, 환경적 지속가능성, 사회적 지속가능성 등 10개 부문이다. ESG와 ODS도 별도로 평가한다.
이 순위는 각 주의 경쟁력과 공공행정 수준을 비교하는 지표로 활용되며, 민간 기업의 투자 판단에도 참고 자료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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