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브라질한인회에 따르면, 정 목사는 지난 15일 오후 상파울루를 방문해 박주성 한인회 부회장에게 한국에서 직접 구입해 가져온 태극기를 전달했다.
정 목사는 그동안 피라시카바 지역 등에서 열리는 한인 행사에 태극기가 충분히 구비되지 못한 모습을 보며 안타까움을 느껴, 최근 한국 방문 길에 직접 태극기를 마련해 브라질로 들여온 것으로 전해졌다.
정 목사는 “국경일 행사와 한국 문화를 알리는 다양한 행사에 의미 있게 쓰였으면 좋겠다”고 기증 취지를 밝혔다.
이에 박 부회장은 “교민사회를 위해 귀한 태극기를 기증해 주신 정찬성 목사님께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브라질한인회는 이번에 기증받은 태극기를 향후 한인회가 주관하거나 참여하는 각종 국경일 기념행사와 한국 문화 관련 행사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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