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한 해를 마무리하며 지역 사회의 원로인 노인회 회원들을 위로하고, 회원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노인회는 참석한 어르신들을 위해 회덮밥 등 정성스러운 오찬을 대접했다. 식사 후에는 통기타 가수 강태규 씨의 진행으로 노래방 시간이 이어져, 참석자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흥겨운 분위기가 연출됐다.
김범진 한인회장은 축사를 통해 “어르신들께서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원한다”며 “이번 선거에서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리며, 한인회장으로서 어르신들을 위해 더욱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에는 한인회와 노인회가 더욱 긴밀히 협력해 의미 있는 활동들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대한노인회 브라질지회는 지난 수십 년간 현지 한인 노인들의 권익 신장과 복지를 위해 헌신해 온 대표적인 단체다.
특히 올해 주최한 ‘추석맞이 노래 한마당’은 한인 사회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흥겨운 축제의 장을 만들고자 마련됐다. 이 행사에는 주최 측의 예상을 뛰어넘는 250여 명의 동포들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우며 뜨거운 열기를 더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지회는 ▲건강 세미나 개최 ▲매주 점심 도시락 나눔 및 무료 배식 ▲봉헤찌로 거리 청소 봉사 ▲어버이날 야유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인 사회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한편, 조복자 회장은 올해 탁월한 리더십과 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브라질 한인 사회 발전과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한인 어르신들의 사회·문화적 참여를 이끌어낸 공로를 인정받아 상파울루 주의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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