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성주 총무국장의 사회로 총 3부에 걸쳐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권홍래, 제갈영찰 고문, 박성근 교육원장, 황신학 안디옥교회 목사, 김순준 차기 장학회장 등 교민사회 주요 인사들과 장학생, 학부모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대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여러분들의 도움 덕분에 장학회가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며 “학생 여러분은 열심히 공부해 우리 사회의 빛과 소금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발표회가 끝난 뒤 3부에서는 장학금 전달식이 열렸다. 이날 박대근 회장은 임기 내 수고한 장학회 위원들과 박성근 교육원장에게 감사장을 전달하며 그간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박 회장은 폐회에 앞서 “타인을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 공동체에 필요한 인재가 되어 달라”고 역설했다. 이어 “특히 한국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신뢰받는 사람으로 성장해 주길 바란”고 당부했다.

한편, 장학회 측은 2026년도 신규 장학생 모집 일정도 공지했다. 광고는 11월 10일부터 시작되며, 서류 마감은 2026년 1월 15일로 예정돼 있다.
장학회 관계자는 “기존 장학생들도 매년 동일한 서류를 다시 제출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지난 심사 과정에서 서류 미비로 선발위원회가 심사에 큰 어려움을 겪었다. 특히 학부모님들께서 꼼꼼히 서류를 확인해 제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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