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일 성당 측에 따르면, 황 신부는 ‘당신은 행복하십니까?’라는 주제로 오는 11월 15일(토) 오후 4시와 16일(일) 낮 12시 30분 두 차례에 걸쳐 강연을 진행한다.
장소는 성 김대건 한인성당 대성당이며, 한인 동포 누구나 무료로 선착순 입장할 수 있다.
‘글로벌나눔전도사’, ‘청국장 신부’ 등으로 잘 알려진 황 신부는 생태환경과 국제구호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해온 인물이다. 특히 아프리카 잠비아에서의 봉사 경험을 바탕으로 한 감동적인 메시지로 많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해왔다.
최근 한국에서는 그의 ‘행복 특강’이 유튜브 등 소셜미디어를 통해 큰 인기를 얻으며, 가톨릭 신자뿐만 아니라 종교의 경계를 넘어 폭넓은 지지를 받고 있다.
성당 관계자는 “성당 설립 6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에 교민 사회에 위로와 행복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이번 특강을 마련했다”며 “많은 동포가 참석해 삶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어 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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