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토라주 시의원은 의회 수정안을 통해 도시안전사무국에 총 100만 헤알의 예산을 배정할 것을 요청했다. 이 중 40만 헤알은 ‘장거리 음향 장치'(LRAD), 즉 음향대포 구매에 사용될 예정이다.
해당 장비는 최대 160데시벨에 달하는 강력한 음파를 발생시킬 수 있으며, 이는 제트기 이륙 소음과 맞먹는 수준이다.
베토라주 의원실은 성명을 통해 “음향대포 기술은 단순히 군중을 해산시키는 기능을 넘어, 비상사태나 인파 통제 시 효율적인 의사소통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새벽 시간 공공의 안녕을 해치는 불법 ‘판카다웅’ 현장에서 시민과 시 경찰 모두에게 물리적 충돌 없이 안전하게 군중을 해산시키는 데 효과적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도시안전사무국은 “음향대포 구매는 다른 신규 장비 도입과 마찬가지로 시 경찰 보급부의 기술적 검토를 거쳐 진행될 사안”이라며, “만약 구매가 무산될 경우, 해당 예산의 대체 사용 방안을 의원실과 협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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