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에 따르면 팔레스타인 팩트체크 포털 ‘타이칸’ 소속의 언론인 아나스 하와리(28) 는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국제 팩트체킹 콘퍼런스 ‘글로벌팩트’에 초청받아 브라질을 찾았다.
하와리는 지난달 23일 리우 갈레앙 국제공항에 도착한 직후 입국 심사대에서 팔레스타인 여권을 제시했다가 별도의 방으로 연행됐다.

하와리는 폴랴 지 상파울루와의 인터뷰에서 “너무나 황당해서 웃음이 나왔지만, 큰 충격을 받았다”며 “나는 단지 언론인이자 팩트체커일 뿐이라고 여러 차례 반복해서 답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심문이 끝난 후 관계자들은 “흰 배경 앞에서 사진을 찍어야 한다”며 그의 사진을 촬영했다. 하와리는 “마치 범죄자 취급을 받는 것 같았다”고 심경을 토로했다.
그는 “공항에서의 끔찍한 경험 때문에 브라질에 다시는 오고 싶지 않다”면서도 “리우 시내에서의 경험 자체는 휴대폰 소매치기를 당할 뻔한 것을 제외하면 훌륭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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