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지난 5월 6일 지하철 5호선 캄푸 림푸 역에서 승객 루리바우두(35) 씨가 열차와 스크린도어 사이에 끼어 숨진 사고에 따른 후속 대책이다.
사고가 발생한 5호선은 민간 위탁 업체가 운영하지만, 시 지하철 공사 역시 유사 사고를 막기 위한 예방적 차원에서 공영 노선의 안전 인력을 대폭 증원했다.
실제로 폴랴 지 상파울루 취재진이 지난 10일 오후 혼잡 시간대에 3호선 산타 세실리아 역을 찾았을 때, 열차 출입문마다 한 명꼴로 안전 요원이 배치돼 승객들의 승하차를 면밀히 감독하고 있었다.

지하철 공사 측은 성명을 통해 “승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스크린도어 관련 안전 매뉴얼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보강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상파울루 지하철은 29개 역에서 스크린도어를 운영 중이며, 27개 역에 추가 설치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사고가 발생한 5호선 운영사 비아모빌리다지(ViaMobilidade)는 열차와 승강장 간격을 줄이는 ‘갭 필러(gap filler)’ 설치에 착수했으며, 승강장 안전 인력도 보강했다. 4호선 운영사 비아콰트루(ViaQuatro) 역시 혼잡 시간대 주요 역에 안전 인력을 집중 배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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