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아침] ‘명장’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이끄는 브라질 축구 대표팀이 마침내 첫선을 보인다.
안첼로티 감독이 지휘하는 브라질 대표팀은 5일 오후 8시, 에콰도르 과야킬의 모누멘탈 이시드로 로메로 카르보 경기장에서 에콰도르를 상대로 2026 북중미 월드컵 남미 예선 15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안첼로티 감독은 경기를 하루 앞둔 4일 경기장에서 마지막 훈련을 진행하며 전술을 최종 점검했다. 훈련은 초반 15분만 언론에 공개됐으며, 선수들은 가벼운 몸풀기로 컨디션을 조절했다.
축구계의 관심은 안첼로티 감독이 데뷔전에서 어떤 라인업을 내세울지에 쏠린다.
브라질 스포츠 전문 매체 GE는 5일 안첼로티 감독이 데뷔전에서 앞서 상파울루 훈련 때 구상했던 선발 명단을 그대로 가동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전방에는 히샬리송(토트넘)과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레알 마드리드), 에스테방(파우메이라스)이 서고, 중원은 카세미루(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브루누 기마랑이스(뉴캐슬), 제르송(플라멩구)이 구성할 전망이다. 수비진은 반데르송(모나코), 마르퀴뇨스(파리 생제르맹), 알렉스(릴), 알렉스 산드루(플라멩구)가 맡고, 골문은 알리송(리버풀)이 지킬 것으로 예상된다.
공격수 하피냐(바르셀로나)도 대표팀에 합류했으나, 경고 누적으로 이번 경기에는 나설 수 없다.
안첼로티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선발 명단을 미리 공개할 수는 없다”면서도 “공격만 잘하는 것이 아닌, 완벽한 경기를 하고 싶다. 우리가 가진 창의성으로 공격은 잘 해낼 것이라 믿는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어 “수비적으로는 선수들이 헌신적으로 함께 싸우는 팀이 되어야 한다. 공격과 수비 두 가지 측면 모두에서 완벽한 경기를 하는 팀을 원한다”고 강조했다.
안첼로티 감독은 단 세 차례의 훈련이라는 짧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선수들에게 볼 배급, 상대 압박, 세트피스 상황에서의 움직임 등 핵심 전술을 집중적으로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에콰도르의 강한 신체적 압박에 위축되지 말 것을 선수들에게 특별히 당부했다.
현재 브라질은 남미 예선에서 승점 21점으로 4위를 달리고 있으며, 상대인 에콰도르는 승점 23점으로 2위에 올라 있어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세계적인 명장 안첼로티 감독이 브라질 대표팀의 지휘봉을 잡고 치르는 첫 경기에서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지 축구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이 경기는 브라질 TV 글로보(Globo)를 통해 중계되며, 캐스터는 루이스 호베르투, 해설은 주니오르와 호제르 플로레스가 맡는다. 스포츠 전문 채널인 스포르TV(sportv)에서는 루이스 카를루스 주니오르가 중계를, 레지우 카르모나와 파울루 누네스가 해설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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