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찰청에 따르면, 이번 수사는 한 상인이 경찰의 갈취를 신고한 것을 계기로 시작됐다. 수사 결과, “경찰들은 노바 이구아수 지역의 상점들을 차례대로 방문하며 불법적으로 금액을 모은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검찰은 경찰들이 위협적인 장면을 촬영하지 않기 위해 몸에 장착된 카메라를 조작하거나 고장낸 사실도 확인했다. 이를 통해 경찰들의 범행은 더욱 은밀하게 진행되었으며, 증거를 숨기기 위한 시도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범행은 주로 금요일마다 반복됐다. 경찰들은 상점 앞에 잠시 차량을 세우고, 누군가 다가와 금액을 전달하거나, 경찰 중 한 명이 상점에 들어가 짧은 시간 동안 머문 뒤 차량으로 돌아가 떠나는 방식이었다. 대상은 재활용 업체, 고철상, 가스 배급업체, 건축 자재 상점 등 다양한 업종이었다. 조사 중, 경찰들이 현금 외에도 맥주 상자와 과일을 수거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현재까지 체포된 경찰관들은 모두 20 군사 경찰 부대 소속으로, 이들은 상점들에서 불법적으로 금액을 수거하며 ‘뒷돈 투어’를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청은 도주 중인 경찰관 2명을 추적하고 있으며, 추가 수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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