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G1에 따르면 지난 12일 상파울루 북부 지역의 카란지루 지하철역 앞에서 한 남성이 흑인 청소년에게 총을 겨누고 있는 모습이 목격됐다.
이 모습을 촬영하던 사진 기자가 제복을 입은 군경에게 도움을 요청했지만, 군경은 자신은 비번이라 190 센터(군경사건접수)에 전화해야 한다고 답했다.
군경은 제복을 입은 채로 팔짱을 낀 채 사태를 지켜보다가, 피해자가 다가와 도움을 요청하자 발로 차며 무시했다. 이에 도움을 청하고 영상을 촬영한 언론인은 군경에게 “당신 뭐야?”라고 말하자 군경은 협박과 함께 언론인을 체포하겠다고 위협했다.
상파울루주 공안 사무국은 군경에서 이 사건을 조사하고 있으며 영상에 등장하는 경찰관의 신원을 파악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공안 사무국은 “영상에 찍힌 행동은 공안 전문가의 무책임한 행동이기에 이 사건을 심각한 징계 위반으로 처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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