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행사는 전시, 공연, 워크숍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문화원 내부에는 한지꽃 전시회와 한지 홍보 공간이 마련되었다. 한지꽃 전시회는 한지꽃을 활용한 공간전시와 한지꽃으로 만들어낸 브라질 꽃, 그리고 궁중상화가 소개되었다. 전시회는 내년 1월 31일까지 열리며 전시장 설치는 스토리벤트(대표 김주희)가 맡았다.
아울러, 문화원과 한국공예 디자인문화진흥원 산하 한지문화산업 · 센터가 협업한, 한지의 기능적 역사적 가치와 아름다움에 대해, 소개하는 한지 홍보 공간이 같이 마련됐다.
또한, 문화원 내부에서는 이틀동안 캘리그라피 체험과 공예 워크숍이 실시 하였으며, 브라질리아, 뽀르또 알레그리,깜삐나스에 있는 세종학당 학생들도 대거 참여를 하여 한국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파울리스타 대로에서는 오후 12시부터 4시까지 야외 버스킹 공연이 열릴 예정이었으나, 오후 2시 비가 내려 전통무용 사물놀이 공연과 스트릿댄스 및 디제잉 공연은 문화원 건물 안에서 진행되었다.
이날 공연은 문화원 소속 케이팝 커버댄스팀 케이씨걸스, 가야금 공연, 국기원 소속 파견사범 임연철 사범의 태권도 워크샵, MGDM(스트릿댄스 및 디제잉), 그리고 강강 수월래 문화원 수강생과 브라질한인문화예술연합회 소속 공연팀의 전통무용 및 사물놀이 공연이 관객들과 함께 호흡을 했다.
김철홍 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브라질 시민들에게 한국 문화를 더욱 친숙하게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브라질에서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행사였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참여자들의 열띤 호응으로 행사는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주브라질한국문화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행사를 통해 한국 문화를 브라질에 널리 알리고 양국 간 문화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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