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시회에는 총 940여 점의 사진이 전시되었으며, 한인들이 브라질에 처음 도착해 정착하는 과정부터, 농업, 상업, 교육, 문화,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담고 있었다. 특히, 1963년 2월 12일 브라질 산투스 항에 도착한 첫 이민자들의 모습과 이를 대서특필한 현지 언론의 기사도 공개되었다.
전시회는 브라질 현지인들의 큰 관심을 받으며, 약 8,000여 명이 방문했다. 특히, 제16회 한국문화의 날 기간에는 주브라질한국문화원에서 청사초롱을 설치하여 큰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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