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상식은 조 아케미 골든벨 준비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김요준 민주평통 브라질협의회장, 황인상 총영사, 권명호 한인회장, 신일주 교육원장, 유미영 한타발 위원, 유병윤 브라질 호남향우회 회장, 오스마리오 페훼이라(Osmario Ferreira) 상파울루시 도시청소국 사무국장, 사울 나미아스(Saul Nahmias) 봉헤찌로 치안위원회 회장(CONSEG)등 다양한 인사들이 참석하여 행사를 빛내주었다.
김요준 회장은 인사말에서 참가자들에게 한인사회의 미래 주역으로서의 역할을 기대하며, 대상 수상자인 조윤아 학생이 브라질을 대표하여 한국에서 개최되는 본선 대회에 참가할 것을 응원하고 좋은 성적을 거두어 돌아오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해외 청소년 통일 골든벨 퀴즈대회는 총 32명이 참가 신청한 가운데 예선을 거쳐 결선에서 최종 우승자를 가렸다. 예선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8명의 참가자인 조윤아, 오주원, 장준서, 장윤서, 김유진, 에블린, 이수빈, 정서희 학생들은 결선에서 경쟁하여 조윤아 학생이 13358점으로 대회 최고점을 기록하고 대상을 차지했으며, 김유진 학생은 7029점으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외에도 이수빈 학생은 우수상을, 장준서, 정서희, 장윤서, 에블린, 오주원 학생들은 장려상을 수상했다.
조윤아 학생은 순복음 한글학교에 소속되어 있으며, 지난 달에는 브라질 청소년 꿈 발표 축제에서도 대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다.
시상식에서는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 2천헤알, 최우수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 1천5백헤알, 우수상 1명에게는 상장과 상금 1천헤알, 장려상 5명에게는 상장과 상금 5백헤알이 전달되었다. 대상 수상자는 한국 본선 대회 참가와 함께 브라질협의회에서 상금과 상장, 그리고 항공권 구입비 일부인 4천5백헤알을 지원받으며, 한국 도착 후에는 본부 사무처로부터 추가적인 항공료 지원과 숙식을 제공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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