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이민 역사상 가장 짧은 기간에 가장 성공한 집단’이라는 평가받는 브라질 한인사회는 이민 60주년을 맞이하여 이를 기념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개최되고 있다.
현재 민주평통브라질협의회(회장 김요준)는 브라질 한인 이민 60주년을 기하여 한반도 평화통일 기원 마라톤대회 (Corrida da Paz)를 6월 18일에 치르고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김요준 민주평통 브라질협의회장은 지난 1일(토) 정오, 상파울루 시내 한 현지인 식당에서 평화통일 마라톤대회 개최를 앞두고 이번 행사에 든든한 지원군으로 큰 도움을 주고 있는 상파울루 아우렐리오 노무라 시의원을 초청해 오찬을 가졌다.
현 상파울루주 태권도협회 회장직을 겸하고 있는 김요준 회장은 이날 태권도 도장을 운영 중인 사범 및 관계자들도 오찬 자리에 초청하였다.
이날 김 회장은 참석한 이들에게 한인사회에 지원과 관심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전했으며, 노무라 시의원은 내년 있을 2024 지방선거에 ;시의원 선거에 출마해 8선에 도전하겠다’고 출사표를 표명한 후 한인 및 태권도인들의 많은 지지를 당부했다.
한편, 아우렐리오 노무라 시의원은 일본계로 오랜 시간 동안 동포 사회 여러 단체 및 리더들과 긴밀한 유대.협력 관계 유지하면서 동포사회의 인프라 조성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친한파 시의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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